"내일학교"의 특별한 가드닝 수업 인문학으로 완성하는 생애정원

내일학교는 겨울이 길기로 유명한 경북 봉화군 재산면 깊은 골짜기에 있습니다.

과목중심의 커리큘럼에 매이기보다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던져주는 수업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이 학교의 특화된 정원수업으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인문학의 바다로 항해할 수 있다고해요.

내일학교에서 정원만들기 프로젝트는 전인교육을 위해 특화된 영역이에요.

아직 가드닝에 대한 지식이 얕지만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미디어 프로젝트를 정원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삶의 총체가 담긴 종합예술의 공간이자 인문학의 장으로서 정원을 꿈꾸고 있다고.

도서관에서 만난 정원투어 학생팀이 교사와 대등하게 대화하는 모습에서 내일학교의 미래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애정원 민영주 내일학교 설립자는 10만 평의 학교부지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정원을 학생들과 만들어, 이 곳이 평생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고향이 되는 것이 내일 학교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사계절 변하는 정원처럼, 정원 속에서 나의 생각을 콘텐츠화하고 변화시켜나가는 것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과제다”며 학교를 떠나서도 남은 생애동안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정원, 삶이 녹아든 정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네요~

*본 내용은 책으로 만나면 더 재밌는 잡지, 월간 가드닝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일부 편집

(글, 사진 : 이수정 기자)

#생애정원 #가드닝수업 #내일학교 #정원만들기 #인문학수업

더 많은 내용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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