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비지에의 첼시 유망주들, 그들의 현재 성장세는?

올 시즌 21명의 선수를 임대로 내보낸 첼시. 이들 중 유망주급으로 분류될만한 17명인데, 트라오레나 칼라스, 아케, 미아즈가 등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선수들입니다.

그 중 비테세와의 2년째 임대시즌을 치르고 있는 베이커(21), 마찬가지로 비테세에서 뛰고 있는 미국산 센터백 미아즈가(21), 아약스의 오른쪽 자리를 꿰찬 트라오레(20), 아직은 엑셀시오르에서 버벅대고 있는 세르비아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판티치(19) 등이 에레디비지에에서 뛰고 있는 첼시산 유망주들 입니다.

에레디비지에가 대체로 연령대가 젊은 리그다보니, 빅리그에서 임대 온 유망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경험치를 쌓기 좋은데다, 이 친구들이 동년배들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우위를 점하기 좋은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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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드리블 성공 3.3회 = 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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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키 패스 2.4개 = 리그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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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위안거리는 패스 성공률이 86.5%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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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 내부의 평가에 있어서도 크리스텐센(現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 중)보다도 밑으로 평가받는다죠? 센터백의 수명이 길다지만 지금까지도 에레디비지에에서 버벅대고 있는 모습은 좋지 못합니다. 21살이면 아직 남은 시간이 많지만, 이 페이스로 가다가는 임대만 전전하다 첼시를 떠난 선배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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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엑셀시오르의 판티치. 2선 혹은 2선에 가까운 3선 자원이지만, 올 시즌 에레디비지에 12위에 그치고 있는 엑셀시오르에서 주전 입성에 실패한 느낌입니다 (선발 3경기, 교체 4경기 출장). 이렇게 되면 지난 시즌 비테세 임대 이후 2년 연속 에레디비지에에서 실패를 맛보게 되는 셈입니다. 첼시 구단입장에서는 의외로 판티치를 일찍 포기할 수도 있겠네요. (지난 시즌도 비테세에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공격포인트는 無)

이상이 에레디비지에로 임대를 떠나있는 첼시의 유망주들입니다. 과거에는 쿠르트와, 올해는 모제스 정도를 제외하면 유망주 임대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던 첼시인데요, 과연 이들은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첼시 1군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이를 지켜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축구를 다룰 수도, 야구를 다룰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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