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찬양받고 있는 메시의 행동

역씌 메씨다

어제있었던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가 3:0 대승을 거뒀습니다. 메시의 축구를 10년 넘게 보고 있는 축구팬들에겐 이제 멀티골은 시시한 일입니다.

현지에서는 메시의 2골보다 다른 장면에 더욱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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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서고 있었던 후반전 리오넬 메시가 중앙을 돌파하다 넘어집니다. 사실 워낙 드리블 상황에서 견제를 많이 받는 메시이기에 으레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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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메시가 심판에게 뭔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 심판에게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비출 수 있지만 메시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제스처 후 바로 일어나서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자신이 넘어졌지만 이건 파울이 아니다 라는 것을 주심에게 어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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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메시의 페어플레이'에 주목하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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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계진의 경우 이 장면만 보고 리오넬 메시가 주심에게 항의한 것이라고 해설했는데 이 단편적인 장면말고 위처럼 실제 풀경기를 보면 메시의 진짜 의도가 뭔지 보입니다.

보면 메시가 다이빙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바로 심판에게 자진 납세하는 용기가 보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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