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레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SARW027

올해는 세이코(Seiko)가 첫 오토매틱 시계를 발표한지 정확히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최근 세이코는 역시나 프레사지 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이코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한 점(SARW027)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클래식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얼에는 시분초 외에 날짜(6시 방향, 핸드 방식)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8시~10시 방향 사이)를 함께 표시해 실용적입니다.

세이코는 자사의 오토매틱 시계 출시 60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이미 올초 바젤월드에서 글로벌 런칭한 프레사지(Presage) 라인에 2종의 특별한 시계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세이코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에디션 2종은 에나멜과 우루시(옻칠) 다이얼을 사용, 각각 1,000개씩 한정 제작되었으며,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1913년 첫 기계식 손목시계 로렐(Laurel)을 발표한 이래, 1956년 첫 오토매틱 시계를, 1958년 자체 개발 내진장치인 다이아쇼크(Diashock)를, 1959년 독자적인 양방향 와인딩 메커니즘인 매직 레버(Magic Lever)를, 1964년 인하우스 밸런스/메인 스프링 소재인 스프론(Spron)을, 1967년 첫 하이비트 칼리버와 시계를, 1969년 버티컬 클러치와 컬럼휠 방식을 채용한 세계 최초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와 시계를 발표하는 등 세이코는 지난 100년이 넘는 손목시계 제조 역사 속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이정표를 남겼는데요.

- 1956년 세이코 마블(Seiko Marvel) 컬렉션 런칭과 함께 출시된 세이코의 첫 오토매틱 손목시계

프레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SARW027)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추가한 것은 1956년 첫 자동 모델을 의식한 결과입니다. 실버 컬러 다이얼 바탕에 골드 도금 처리한 핸즈와 바 인덱스를 사용한 것도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염두에 둔 것인데요.

- 프레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SARW027

신제품 프레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SARW027)은 직경 40.5mm 두께 13.1mm 크기의 스틸 케이스에 핵기능(스톱 세컨드) 및 핸드 와인딩을 지원하는 인하우스 자동 6R27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시간당 4헤르츠 진동, 45시간 파워리저브 보장. 케이스 전면에는 듀얼 커브 가공 및 내부 항반사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했으며, 케이스백에도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형태의 케이스백을 사용하고도 방수 사양은 100m. 또한 일본공업규격(JIS) 기준 항자기장 성능(4,800 암페어 이상)도 충족합니다. 스트랩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크로커다일 레더 스트랩과 함께 스틸 소재의 폴딩 버클을 체결했습니다.

세이코 첫 오토매틱 손목시계 출시연도를 기념하기 위해 프레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기념 에디션(SARW027)은 총 1,956 피스 한정 제작되었으며, 여느 프레사지 모델과는 달리 나무로 만든 스페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공식 리테일가(일본 현지 기준)는 12만 엔(약 120만 원대, VAT 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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