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국방부 내부 전산망 해킹 논란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그런 비밀 자료가 있지만 그렇게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자료는 아니라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기 동영상> -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고별 연설…후임자는 '유엔 개혁 선언' - 차도 달리는 수상한 말들?…런던서 유쾌한 행사 - '1인 1판' 판매 제한…AI 확산에 달걀값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