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냥 (1844년)

파쉬가 성냥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다.

스웨덴의 화학과 교수 구스타프 에릭 파쉬(1788~1862)가 1844년에 발명한 안전성냥은 마찰 성냥의 발명에 이어진 것이었다. 파쉬는 성냥 머리의 인화성 혼합물에 들어 있는 위험한 황린(黃燐)을 독성이 없고 인화성이 떨어지는 적린(赤燐)으로 대체했다.

그는 또한 성냥 머리에 있던 인을 제거하여 따로 준비된 마찰면에 함유시켰다. 이 마찰면은 적린과 유리가루로 만들어졌으며 성냥머리에는 황화안티몬과 염화칼륨이 남아 있었다. 적린의 일부는 성냥을 긋는 순간의 마찰열에 의해 백린으로 전환되었다. 이 적은 양의 백린이 점화되면 성냥의 연소가 시작되었다. 이 성냥들은 마찰면에 대고 그을 때만 점화가 되었기 때문에 매우 안전했다.

이 새로운 안전성냥으로 특허를 획득한 후 파쉬는 스톡홀름에 있는 공장에서 이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작 공정에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갔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또다른 스웨덴인 존 에드바르트 룬트스톰은 적린을 사포면에 혼합시킨 후 성냥상자의 바깥 쪽에 붙임으로써 파쉬의 안전성냥을 개선했으며 1855년에 이 새로운 안전성냥으로 특허를 받았다.

이 모델은 대규모로 생산되었고 룬트스톰은 자신의 동생 카를 프란스와 함께 안전성냥의 세계 시장을 사실상 독점했다. 이 성냥은 기존의 성냥에 비해 훨씬 더 안전했지만 여전히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었다. 1910년에 미국에서 최초의 비독성 성냥으로 특허를 받은 것은 다이아몬드 성냥회사였다. CA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작가 | 잭 첼로너

출판 | 마로니에북스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