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호동 더하고 김종국·송지효 하차… 확 바뀐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확 바뀐다.

‘런닝맨’은 유재석을 주축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과 더불어 ‘국민 MC’ 별명이 있는 강호동에게 출연 제의를 해놓은 상태다. 더불어 김종국과 송지효가 하차할 예정이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이날 “‘런닝맨’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강호동이 ‘런닝맨’에 유재석과 함께 출연할 경우 2006년 방송한 ‘X맨’ 이후 10여년 만에 다시 호흡한다.

김종국과 송지효는 하차를 확정했다. 김종국 소속사 마루기획은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송지효 역시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다음주 쯤 마지막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일자는 미정이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런닝맨’에 출연했다. 6년 넘게 꾸준히 출연하다 ‘굿바이’를 선언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강호동의 영입 외에 또다른 ‘빅 스타’ 영입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교체를 통한 대수술로 침체에 빠진 프로그램을 쇄신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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