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궁의 '왕'으로 등극한 '윌프레드 자하'

자하의 포텐이 드디어 터진 것일까요?

크리스탈 팰리스의 성적과는 상관 없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연일 보여주고 있네요.

그는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제공하는 선수 평점 순위에서 6위에 올라있습니다(!)

팀 내 주력 득점원인 벤테케보다도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도움 부분에서는 데 브루잉에 이어 공동 2위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드리블 돌파 횟수와 피파울 횟수는 리그 내에서 10위권 이내에 들 정도의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맨유 팬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자하는 한 때 퍼거슨 경이 찍은 남자였습니다. 그는 퍼거슨 경이 영입한 마지막 선수로 알려져있죠.

물론 당시에는 많은 비난이 있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퍼거슨 감독의 혜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듀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자하가 맨유에서 제대로 뛰지 못한 사실을 아직도 아쉬워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맨유에서의 생활은 내 자신감에 큰 타격을 줬다." 라고 하면서 학을 뗄 정도라고...

GIF

지난 시즌까지만해도 볼라시에가 팀의 에이스 역할을 도맡아서 했지만 그가 이적한 이 후에는 자하가 사실상 팀 공격의 핵심이자 에이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위 움짤은 지난 15라운드에 펼쳐진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자하의 퍼포먼스 중 일부 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그는 MOM으로 꼽히기도 했죠.

주력 좋고 킥 능력 갖췄고 드리블 돌파 능력에 크로스까지 겸비한 '홈 그로운'이 적용되는 측면 공격수.

그의 몸 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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