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자유투 루틴들 모음

오늘 이야기는 자유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유투는 농구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때에 따라서는 희비를 엇갈리게 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경기 직전에 자유투 놓쳐가지고 승패가 갈린 경우도 허다하죠.

이렇듯 자유투가 중요하다보니 대부분의 선수들은 자유투를 쏘기 전에 일정한 행동이나 습관들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루틴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자유투 루틴에 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GIF

NBA 선수들이 가장 신기하게 여겼던 루틴 중 하나는 바로 칼 말론의 루틴입니다.

자유투 던지기 전에 계속 뭐라고 중얼거린다네요.

현재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하는 채닝 프라이 왈, 뭐라 말하는지 도저히 못 알아듣겠답니다.ㅋㅋㅋ

GIF

이 선수 자유투 루틴도 빼놓을 수 없죠.리처드 해밀턴입니다.

해밀턴은 앞에서 두 번 드리블을 하고 그 다음 사이드로 드리블을 한 뒤에 자유투를 던집니다.

2000년대부터 보신 분들이라면 수도없이 봤을 장면이죠.

이렇게 자유투를 던짐에도 성공률은 늘 85% 이상이었습니다.

GIF

이 선수도 많이 언급됩니다. 제리 스택하우스입니다.

다른 선수와 달리 어마어마하게 쪼그려 앉습니다. 지금 봐도 참 특이하네요 ㅋㅋ

GIF

피닉스와 유타의 전설적인 슈터이자 현 뉴욕 닉스 감독인 제프 호너섹은 뺨 주위를 만지는 루틴이 있네요. 전설적인 슈터답게 통산 자유투 성공률이 87.7%로 매우 높습니다.

GIF

샬럿과 마이애미에서 활약한 알론조 모닝의 경우 손목밴드에다 입술과 이마를 한 번 대고 자유투를 던진다고 하네요. 특이한 루틴이긴 하군요 ㅋㅋㅋ

GIF

자유투 루틴하면 이 선수 빼놓으면 섭합니다. 바로 길버트 아레나스죠.

저렇게 공을 등 뒤로 세 번 돌리고 나서 자유투를 던집니다. 특이하죠?ㅎㅎ

저 정도가 잘 알려진 루틴들이고, 이 밖에도 정말 특이한 루틴들이 많습니다.

어깨를 몇 번 흔든 뒤 쏘는 선수도 있고, 던지기 전에 왼손을 오른쪽 어깨에 한 번 대는 선수들도 있고.

우리은행 박혜진 선수같은 경우는 4번 드리블을 하고 던진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자유투 루틴이 있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 오른발을 살짝 내밀고 무게중심을 살짝 앞쪽에 둔 다음 숨을 멈춘 후 던집니다.

이밖에도 여러분들은 혹시 어떤 자유투 루틴을 가지고 있나요?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