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12월15일)는 “서향(Winter Daphne)”.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5일 오늘의 탄생화는 “서향(Winter Daphne)”입니다.

(꽃말: 불멸)

옛날 어떤 스님이 봄기운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비몽사몽간에 맡은 기분좋은 향기를 찾아갔더니 이 꽃나무를 발견했다고 하여 잠결에 발견한 향기로운 나무라는 뜻으로 睡香(수향)이라 하였다.

그후 상서로운 향기라는 뜻의 瑞香(서향)으로 이름을 고쳐 불렀다 한다.

중국에서는 향기가 좋아 신혼방에 넣어주기도 한다고 한다.

서향(Winter Daphne)은 팥꽃나무과(―科 Thymelaedaceae)에 속하며 50여 종(種)의 관목으로 유라시아가 원산지다.

서향(瑞香)이라 하기도 하고, 천리향, 침정화, 침향, 팥꽃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香(향)이 천리를 가기 때문에 천리향으로 알려져 있는 瑞香(서향)은 그 모습과 향기 앞에서는 어떤 꽃도 빛을 잃기 때문에 화적(花敵) 즉 꽃들의 적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한자음대로 瑞香(서향)이란 상서로운 향기를 가진 나무라 한다.

우리 나라에는 고려 충숙왕 때 들어왔지만 흰색꽃이 피는 백서향(白瑞香)은 우리 나라 자생종이라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7월경 분화되어 다음해 3~4월에 내면은 힌색, 외면은 적자색으로 가지 끝에거 10~15개의 꽃송이가 모여 핀다.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로 향기가 상하게 풍긴다.

꽃 길이는 1cm이며 열매는 익으면 붉게 된다.

그러나 열매는 잘 달리지 않는데, 5∼6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 열매에 독성분이 있다고 한다.

겨울철에도 나뭇잎이 푸르고, 키는 약 1.5m정도이다.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잎에는 윤기가 난다.

가을에 꽃봉우리가 맺혀 다음해 3월에 꽃이 핀다.

은행나무처럼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달라, 가까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한다.

꽃은 별 모양으로 가지 끝에 옹기종기 모여 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 잎이 꽃잎같이 보인다.

꽃이 필때면 그 향기가 무척 강하며, 밤길에서도 향기만으로 이 꽃인 줄 알아 향수를 뿌린 미인에 비유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서양에서도 스위트 스멜링 다프네(Sweet smelling daphne)라 부른다.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 백일해, 구초, 거담, 해독, 타박상, 강심 등에 처방한다.

[ACRANX 아크랑스]

Caselli Caterina_ Momenti si momenti no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일체유심조화(一切唯心造化)라고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 특히 만남과 여행, 그리고 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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