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바다왕국 옮겨온 듯… '롯데월드 키즈파크' 개장

22일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롯데몰에 개장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사진=롯데월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파크가 서울 은평구에 들어선다. 롯데월드어드벤처가 은평뉴타운 롯데몰에서 오는 22일 개장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다.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약 6600㎡(2000평) 규모로 국내 최대의 아이 전용 테마파크다. 롯데몰 3~4층에 자리한 키즈파크의 콘셉트는 신비로운 해저왕국 탐험이다. ‘수호진주를 찾아 인어왕국을 구하라’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구성했다. 여기에 국내 최다 놀이시설을 비롯해 화려한 키즈뮤지컬쇼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준의 키즈파크를 지향했다. 크게는 신비로운 해저왕국으로 꾸민 ‘언더시 킹덤’(3층·1300평)과 평화로운 해저왕국을 형상화한 ‘언더시 캐슬’(4층·700평)로 나뉜다.

키즈파크에서의 모험은 잠수함 형태로 만든 3층 메인 게이트를 지나면서 시작한다. 산호마을과 심해정원 등은 바닷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4층은 물결이 아른거리는 무늬 패턴의 천장 아래 ‘해저궁전’의 모습을 연출했다.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12종이나 되는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이다. 탑승형 4종과 체험형 8종이다. 4종의 탑승형은 회전형 놀이시설인 ‘머킹의 회전목마’, 트랙형 놀이시설인 ‘플라잉 웨일’, 범퍼카 ‘범핑피시’, 운동형 놀이기구 ‘돌핀스핀’ 등이다.

체험형은 영유아 대상 ‘로열 키즈토리아’와 어린이 전용 ‘산호 빌리지’ 등 두 종류의 소프트폼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했다. 이를 포함해 산호의 성을 쌓아보는 체험시설인 ‘매직블록’, 난파한 해적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소프트폼 시설 ‘캡틴 갤리온의 해적선’, 잠수함 형태의 ‘서브마린 슬라이드’, 디지털 아트 체험시설인 ‘팀랩 스튜디오’와 ‘암벽등반’ ‘점핑분수’까지 8종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키즈파크용 뮤지컬 ‘인어공주 비비와 마법의 주문’은 최신 미디어 장비를 접목한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야심작. 짜임새 있는 내용은 물론 아이들에게 단순히 공연을 넘어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고객참여공연도 선보인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인 만큼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내 최고의 키즈파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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