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입뉴스] 정우택·나경원 원내대표 경쟁…AI 위기경보 ‘최고 단계’...대관령 ‘영하 21.7도’

◆ 오늘 여당 원내대표 경선

분당의 기로에 선 새누리당이 오늘 오전 국회서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할 예정. 친박계 정우택과 비박계 나경원의 4선 의원간 양자대결로 진행.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으로는 정 의원은 이현재 의원을, 나 의원은 김세연 의원을 각각 내세워.

◆ AI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발령

부산 기장군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신고가 접수되면서 AI는 전국으로 확대되자 방역당국은 위기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이에 따라 소독시설 설치가 모든 시도와 주요 도로로 확대되고 전통가축시장 등 가금류 관련 시설의 폐쇄, 긴급 백신접종 등이 실시될 예정.

◆ 北, 남파공작원에 새 '난수방송'

북한이 오늘 새벽 새로운 난수방송을 내보내. 북한은 오전 1시15분(한국시간) 평양방송을 통해 "지금부터 27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수학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며 숫자들을 낭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해. 난수방송은 지난 6월말 이후 총 16차례. 정보당국은 북한이 남파공작원들에게 남한내 사회혼란 조성을 지시하는 내용으로 파악.

◆ 조한규 '청와대 대법원장 사찰' 주장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어제 국회 최순실 청문회에서 국가기관이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해 청와대에 보고했고, 현직 부총리급 인사가 정윤회에게 인사청탁 뇌물을 줬다고 주장. 대법원은 "사실이라면 반헌법적 사태"라는 공식 입장을 내놔.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대법원장 사찰설이 속칭 ‘정윤회 문건’처럼 풍문 등을 취합한 단순 동향보고처럼 보인다는 반론이 나와 사실관계를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최순실 땅’ 매입 요청 받은 바 없어”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의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사퇴가 최순실씨의 땅 매입요청을 거부한 때문이라는 한 일간지의 의혹제기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 앞서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은 어제 청문회에서 한진해운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는 조 회장에 대한 박 대통령의 우려를 전달하자 조 회장 스스로 한진해운 문제에 집중하려고 평창조직위원장직 사퇴를 결정했다는 취지로 증언.

◆ 이주열 "美 금리인상, 대규모 자본유출 가능성 낮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당장 급격한 자본유출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혀. 그는 어제 금통위 회의 직후 현재 경상수지 흑자로 외화 유동성이 풍부하고 외환보유액도 부족하지 않아 급격한 유출을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

◆ NATO, 첫 ‘대북 규탄’ 성명 채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북핵 특별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 행위를 규탄하는 대북성명을 사상 처음으로 채택. 나토는 성명에서 올들어 잇따른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실험등을 지적하면서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에 대해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밝혀.

◆ 대관령 오늘 새벽 ‘영하 21.7도’

기상청에 의하면, 강원도 대관령 아침 기온이 영하 21.7도를 기록. 이 밖에도 철원 영하 18.7도, 홍천 영하 13.2도, 인제 영하 12도, 춘천 영하 11.1도, 원주 영하 10.5도 등 강원 지역에 혹독한 한파가 몰아쳐. 기상청은 강원도 상당수 지역에 한파주의보 발령.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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