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라는 너의 말이 듣고싶었고, "잘 잤어?" 라는 너의 말이 듣고싶었다. "목소리듣고싶어서 전화했어"라는 말이 듣고싶어서 너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어" 말을했다.. 너랑 연락하고 싶어서 답을 빨리하였고, 너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러다 나도 힘이 들었나보다, 너 처럼 똑같이 답을 느리게 보내고, 확인을 잘 안하게 되었다. 그렇게 서서히 너와 난 멀어졌고, 서서히 멀어지게될거같은 예감이 든다. 열번정도 이야길 했다. 연락 좀 잘해달라고 한 두번 정도 너가 하는것처럼 연락을 느리게 해봤다. 항상 애타는건 나 였고, 너는 아무렇지 않았다. 너때문에 행복해서 웃을때도 힘들어 울때도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아무런 느낌이 들지않는다. 너무 많이 울어서 더이상 눈물이 나오지않는것일까, 너무 많이 웃어서 더이상 웃음이 나오지않는것일까. 이렇게 우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잃어간다.

감성글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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