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 측근이었던 고영태 씨가 K 스포츠재단 직원과 새누리당 의원이 청문회에서 질문과 답변을 미리 짜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의원과 재단 직원은 거짓말이라며, 고 씨와 대질할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인기 동영상> - "탄핵 기각될 것!"…김진태의 '태극기 휘날리며' - '제발 우리를 꺼내주세요' 알레포 고아들이 보낸 가슴 아픈 메시지 - "우리 교수님은 비리교수가 아닙니다" 이대생들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