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배와 간식 배는 진짜 따로 있을까?

식사하고 나서 달달한 후식을 먹으러 가는 건 기본적인 순서 아닌가요..?

든든하게 밥을 먹은 것과 후식으로 케이크와 음료를 먹는 건 별개잖아요~

설마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달콤한 후식은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게 되던데,

그렇다면 정말로 밥 배와 간식 배는 따로 있을까요?

달다고 느끼거나 상상하면 뇌에서는 행복감과 도취감을 가져오는

베타 엔도르핀 등 마약과 같은 쾌락물질이 분비돼요

이와 동시에 오렉신이라는 식욕을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도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데

소화기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식욕을 일으키기 때문에

간식 배를 만드는 범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렉신은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위를 이완하고,

이미 쌓여있는 내용물을 소장으로 보내는 운동을 촉진해요

즉, 위를 이완하고 내용물을 소장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따로 있는 배'가 생겨서 디저트를 또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설마 '쓸데없이 과식하게 만드는 오렉신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오렉신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식욕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수면과 각성의 패턴을 유지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오렉신이 없어지면.. 수면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 우리들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릴 거예요

결국 적당히 먹고 미련은 과감히 버리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군요..;;

(언제나 말은 쉽지요)

출처 : 1boon '젊을때라좋을때'

http://1boon.kakao.com/share/ore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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