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보고 싶은 대박 조합 5

이 배우와 이 배우가 만나면 어떨까, 이 사람과 이 프로그램이 만나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대박'이 예상되는 조합이 있다. 꼭 한번은 보고 싶은 만남을 모아봤다.

# 모델 어벤져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 출신 남자 배우 김영광, 이수혁, 김우빈, 성준, 홍종현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인 이들은 각자 다른 작품을 할 때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무게감 있는 배우들로 성장한 이들의 재회는 어떨까. 배우들 역시 여러 인터뷰를 통해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 박보영X여진구

박보영은 연예계의 소문난 '여진구 바라기'다. 이상형 질문,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 질문을 받으면 언제 어디서든 '여진구'라고 답했다. '최강동안'의 박보영과 누나들에게도 '오빠'라고 불리는 여진구의 조합,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 김은숙X무한상사

올해 MBC '무한도전'과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만나 스릴러 드라마 '무한상사'를 완성했다. 다음 프로젝트로, 올해 KBS '태양의 후예'와 tvN '도깨비'로 연속 흥행 홈런을 친 김은숙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어떨까. 이 어려운 만남이 성사되면, 결과물이 어떻든 초특급 특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정재X정우성

20년 지기인 이정재와 정우성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만나 오래도록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재와 정우성은 스타성, 흥행력, 연기력을 모두 갖춘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같은 기획사에 몸을 담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만남은 아니다.

# SM과 YG

연말 가요시상식 시즌이 되면 기대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합동무대다. 보통 같은 소속사 선후배 그룹의 합동무대가 일반적인데, 음악색깔이 전혀 다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뤄지면 어떤 무대가 나올까. 무대에서 쓰일 곡은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의 곡을 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그래픽 = 안경실

사진 = 뉴스에이드DB, MBC, YG, SM 제공, 이수혁, 홍종현 인스타그램, '청룡영화제' 화면 캡처

윤효정 기자 eich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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