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입뉴스] 정유라 스위스 망명타진설…내달 보수신당 창당…미국 3분기 GDP 증가율 3.5%

◆ 푸틴 “핵 전투력 강화”…트럼프 "美 핵능력 대폭 강화·확대"

미국과 러시아 수뇌부가 직접 핵능력 강화·확대를 주장.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핵 능력을 대폭 강화·확장하겠다고 밝혀. CNN은 트럼프의 발언은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략핵무기 부대의 전투력 강화를 언급한 것과 관련있다고 보도. 트럼프 측은 양대 강국간 핵무기 경쟁촉발 등 일부 언론의 확대해석을 경계.

◆ 탈당선언 새누리 비박, “한달내 창당”

집단 탈당을 선언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은 오늘 '보수신당'(가칭) 창당추진위 첫 회의를 개최. 이들은 오는 1월 20일까지 창당한다는 목표하에 구체적인 창당 준비과정을 논의할 예정. 특히 당명과 신당의 노선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

◆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0.2%↑…”시장예상치 하회”

미 상무부 발표에 의하면 지난 1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대비 0.2% 증가. 시장 예상치(0.3%)를 하회. 개인소득은 0% 증가. 개인소비지출과 개인소득은 이전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

◆ 윤병세 "정유라, 독일서 기소"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현재 해외체류중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와 관련, "독일 당국에 의해서도 관련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안다"고 밝혀. 독일 검찰의 기소때 혐의는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윤 장관은 한국과 독일 수사당국간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

◆ 의원 무능 드러난 '우병우 청문회'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출석시켜 진행된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는 여야 의원의 무능·무성의만 드러내. 여야 의원들은 검증되지도 않은 각종 의혹들을 근거로 질의에 나서 우 전 수석에게는 해명의 기회만 제공.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다'라고 말한 적 있냐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일축.

◆ 美 3분기 GDP 3.5% 증가...시장예상 상회

미국 상무부는 지난 3분기 GDP 증가율을 3.5%로 확정 발표. 전문가들은 3.3%로 예상. 개인소비지출과 정부 지출 증가가 경제성장을 견인.

◆ YTN, 정유라 ‘스위스 망명 타진설’ 보도

YTN은 해외체류중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스위스 망명타진설을 단독보도라며 전해. 하지만 아직은 특검의 확인이 없는 YTN의 추정단계인 듯. YTN은 오늘 오전 “박영수 특검팀에 정유라 씨 행방과 관련한 제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최근 정 씨가 '스위스 망명이나 난민 신청'을 타진하고 있다는 제보까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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