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이념과 기독교 [3분 인문학]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이 홍익인간 하자고 주장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해요.

왜? 보세요. 기독교 예수님이 제일 강조한 계명이 뭡니까?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 홍익인간 아니에요?

이거 번역할 때 홍익인간으로 번역하셔야 해요, 한문으로 번역하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널리 이웃을 이롭게 하라.'

이거 하나도 지금 올리면 또 악플 달리고.

이런 머리로 무슨.

이게 머리거든요. 영성지능은 머리예요.

공부 머리 말고요. 이런 머리로

어떻게 지금 이 난국을 헤쳐나갈지 걱정되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볼 때는 그런 분은 소수인 것 같아요.

다수는 이해할 수 있어요, 이 말을. 저는 확신합니다.

소수의 그런 비방은 괜찮아요.

다수만 지지해 주면 제가 힘이 납니다.

다수는 충분히 알아들으실 거예요, 제 얘기를.

불교의 자비가 홍익인간 아니고 뭐예요?

진보가 홍익인간 하자고 나온 데지, 자기들 잘 살자고 나온 데가 아니잖아요.

보수도 홍익인간 위배하는 보수는, 그냥 그건 수구꼴통입니다.

그런 양반들은 빨리 사회에서, 암적인 분들이니까 빨리 제거돼야 해요.

건강한 보수는 홍익인간 이념을 지키기 위해서

보수적인 주장을 하실 때 건강한 보수입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이념, 양심 빼고는 진보니, 보수니, 불교니, 기독교니 다

인류에게 해를 주게 돼 있습니다.

어느 종교가 홍익인간 이념을 넘어섰다.

그러면 그 종교는 이제 사회에 약이 아니라 독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겁니다.

암세포가 된 거예요, 정상세포가 아니라.

선생님이, 오늘 와서 어떤 담임이 만약에 학생을 오늘 심하게 체벌한다.

그런데 학생들이 '오늘 또 와이프랑 싸웠구만.' 이러면 이 양반은

전혀 남의 입장을 배려해서 체벌하시는 분이 아니죠.

따끔한, 아무리 사랑의 매라 하더라도

자기 감정에 휘둘려서 하고 있는 게 남들 눈에도 보이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미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보살은 그러면 안되죠.

자기 감정에 휘둘려서. 오늘 나 기분 나쁘다고 세게 처리하고,

오늘 기분 좋다고, 이게 아니고.

상대방 봐 가면서 그 결을,

이웃을 내 몸처럼 봐 가면서 수를 놓는 겁니다.

그게 홍익인간의 아주 진수예요.

예수님이 보여 주신.

- 홍익학당 윤홍식 (161120 일요대담)

- 홍익학당 페이스북 www.facebook.com/HongikHd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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