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자전거를 젤 싫어하는 아들과 연중행사 라이딩^^

요 며칠 비오고 춥더니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날씨가 완전 풀렸군요^^

공익 근무 마치고 내년 복학을 기다리는 비활동파 아들이 웬일인지 오늘은 따라나섭니다.

라이딩 코스는 집앞 전주천을 따라 내려가다가 만경강을 만나면 거슬러 올라 전주 외곽을 한바퀴 도는 가벼운 자전거길을 택했습니다.

아들은 춥다 가렵다 엉덩이가 아프다 다리가 아프다 강변에 날벌레가 많다는 둥 모든 것이 불만입니다.

그러다가도 해물 칼국수에 김치왕만두 한판이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아들의 불평불만에 몸에 사리생길뻔 했지만 모처럼 따라나선게 이뻐서 다 용서합니다. 올 겨울은 이렇게만 포근하게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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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푹 빠져 있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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