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느 버스정류장 앞에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얼굴을 다친 어린 고양이를 어렵게 구조하였습니다. 오랜 시간과 치료 끝에 거의 회복한 수준이지만, 나이 들어 이 아이가 아프게 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버림받았던 아이, 정말 평생 돌보아줄 자신이 있으신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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