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Boyan

무 보옌./picture10. -중국 조각가 -무 보옌은 점점 양극화되어 가는 중국사회의 세태와 끊임없이 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탐욕을 비정상적일 정도로 비대한 인체를 빌어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전시공간을 꽉 채울 만큼 거대하거나 아예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작은, 극단화된 크기를 취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지방에 몸이 파묻혀있는 듯한 이 인물들은 인간이라기보다 끊임없이 자기복제를 거듭하며 자라나는 미지의 생물체에 가깝게 느껴진다. 작가는 징그러운 듯 한편으로 귀엽기도 한 이들을 빌어 무언가를 끊임없이 욕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풍자하며 그 모습이 다름 아닌 우리 모두에 내재되어 있음을 환기시킨다.

▶누설하고 감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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