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브래들리 감독 11경기 만에 경질 후임에 긱스 등 물망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기성용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시즌 중에 선임했던 밥 브래들리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전격경질했습니다. 미국 출신 지도자로서 첫 EPL 사령탑에 올랐던 브래들리 감독은 11경기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스완지시티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1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1-4로 패한 뒤 브래들리 감독을 경질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들리 감독은 지난 10월 초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채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브래들리 감독은 11경기에서 2승2무7패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3연패를 기록하면서 팀 순위가 19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스완지시티는 폴 윌리엄스와 앨런 커티스 감독 대행체제로 당분간 팀을 운영하면서 후임 사령탑을 물색할 방침입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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