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오르는데 배당주 투자해도 될까

연말이 되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배당기준일 전에 12월 결산법인의 주식을 사두면 내년 봄에 배당을 받을 수 있어서인데요.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몇몇 배당주들은 은행 이자를 훌쩍 뛰어넘는 4~5%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배당주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몇몇 고배당주들은 주가가 치솟아 기대하지도 않았던 투자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12월에 배당주에 투자하면 불과 몇달 만에 배당금이 계좌로 입금되니 배당주 투자가 상당히 매력적인 방식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연말 배당주 투자에도 주의할 점이 몇가지 존재합니다. 우선 연말이라는 시점에 관한 문제입니다.

연말 배당주 투자가 쉽지 않은 것은 배당락 때문입니다. 고배당주의 경우 연말 배당기준일 다음날 주가가 하락하는 배당락 현상이 일어납니다.

배당락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다면 배당금을 받아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불가피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배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는데 배당기준일이 지난 1월부터는 주가가 다시 하락하기도 합니다. 배당금을 받아도 투자 손실을 입는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는 것이죠.

결국 배당주는 12월보다는 더 이른 시점에 투자하는 것이 좋고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면 투자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한 배당을 주는 회사의 재무상태와 배당지속성, 배당성향 등 여러 지표들을 잘 점검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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