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질문에 누가 물어봤냐고 되묻는 최순실. 박영선은 왜 분노하는가

12월 26일 구치소 청문회가 열렸다.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이후 19년 만이다. 지금까지 최순실은 공황장애를 핑계로 국정조사에 불출석했었다. 그래서 열리게 된 것이 구치소청문회. 이번에는 세 가지 이유로 청문회장에 나올 수 없단다.

첫째. 자신과 관련된 형사사건과 수사사건이 있다는 것

둘째. 자신은 현재 수감생활, 특검조사 중이어서 몸과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라는 것

셋째. 법률 제3조 제1항 및 형사소송법 제148조의 규정에 따라 증언하기 어렵다는 것.

페이퍼 컴퍼니를 수십개 만들었다니 법률지식도 많은 편. 그런데 최순실의 이런 오만방자함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구치소 소장도 꼼짝 못하는 느낌. 도대체 뭘 믿고 저 죄인은 저리 당당할까. 박영선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제보자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하자 누구에게 물어봤냐고 되물었단다.

국회의원 10여명이 함께 가서도 1시간 넘게 기다리고서야 최순실이 만나주셔야만 만날 수 있는 어이없음. 모든 국민들이 최순실이 저 바닥까지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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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직접 밝힌 구치소 청문회 불출석 사유 3가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26/story_n_13855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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