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봤어? ‘투윅스’, 갈 곳을 알고 달린 일품 드라마의 엔딩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1095 넬 음악 팡팡 터지고 그간 영상 보며 여운을 느끼고 싶었는데 난데없이 관 나오고 시체 나와서 30대 외로운 겁쟁이는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된 단막 드라마의 광고는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나 막방의 묘미는 여운아니겠습니까요 방송국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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