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1123 최승현(빅뱅 탑) 주연의 영화 ‘동창생’이 11월 6일 개봉된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리명훈의 이야기를 다룬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1123 최승현(빅뱅 탑) 주연의 영화 ‘동창생’이 11월 6일 개봉된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리명훈의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