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者들

SBS 수,목요일 22:00

드라마

대한민국

2013.10.09~2013.12.12 방송종료

최문석 (기획), 김은숙 (극본), 강신효 (연출) 외 1명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10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민호 : 김탄 역

나이 18세


제국그룹 상속자. 영국에 왕족이 있다면 한국에는 재벌이 있다. 영국에 왕자가 있다면, 한국엔 재벌 아들이 있다. 탄은 재벌 아들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역사를 같이 해온 ‘제국그룹’의 아들이다. 왕자다운 기품과 아우라까지 갖춰, 그야말로 돈 많고 키 크고 잘생겼으니, 그랜드슬램 달성이다. 하지만 넘치도록 가졌다는 건 갖지 말아야 할 것도 가졌다는 뜻이다.

박신혜 : 차은상 역

나이 18세


가난 상속자.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벗겨지고, 결국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을 한다. 이 구절을 읽으며 일곱 살 은상은 생각했다. 신데렐라 이거 발랑 까져가지고.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고의라고 철썩같이 믿는 은상은 말 못하는 엄마 때문에 빨리 어른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대신해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공과금 납부부터 각종 세금, 연금, 대출금, 보험 관련 지식까지 연식 찬 살림꾼이다. 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엄마와 수화로 이야기하는 것이 쪽팔려 면전에 두고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대화하는, 영락없는 열여덟 소녀이기도 하다.

김우빈 : 최영도 역

나이 :18세


호텔 제우스 상속자. 영도는 머리가 좋았다. IQ150의 멘사 회원이었지만, 자신의 좋은 머리를 좋은 곳에 쓰는 걸 좋아하진 않았다. 영도의 머리에서 나온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주로 친구들을 더욱 기발하게 괴롭히는 방법들이었다. 철저한 계산과 예측으로 누군가를 정확하게 수렁에 빠뜨렸을 때 영도의 서늘한 얼굴은 잠시 미소를 담는다. 누구도 그런 영도와 적이 되고 싶지 않았다. 탄을 제외하곤.

크리스탈 : 이보나 역

나이 18세


메가 엔터테인먼트 상속자. 아이들은 보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 싶어 했다. 그곳에 가면 아무리 높은 금액을 제시해도 만나주지 않는 콧대 높은 탑 클래스 연예인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보나는 자신의 화려한 삶이 맘에 들었다. TV를 켜는 동시에, 인터넷을 연결하는 동시에 쏟아지는 연예 관련 뉴스들은 곧 사람들의 관심이었으며, 그 관심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의 중심에 보나의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다. 대를 잇는 재벌가는 아니지만, 메가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과 가수들을 보유한 상업예술의 주축이었다. 그 자부심은 보나가 재벌가 친구들에게 꿇리지 않고 제국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언제나 어디서나 긍정적이고 당찬 말괄량이지만 제가 지은 밥에 제가 코를 빠뜨리는 허당이라 덕분에 또래 친구들조차 보나를 귀여워한다. 어떤 자리든 가장 빛나야 할 사람은 자신인데, 항상 라헬보다 한 수 밑이다. 가장 빨리 신상을 걸쳐야 하는 사람도 자신인데, 항상 예솔보다 한발 늦다. 온 세상을 모두 불태울 듯한 시기와 질투에 휩싸여 있다가도, 남자친구 찬영의 ‘니가 더 예뻐’ 한 마디에 온 세상을 꽃으로 물들일 수 있는 단순 발랄함이 매력.

김지원 : 유라헬 역

나이 18세


RS 인터내셔널 상속자. 라헬은 제국고의 패리스힐튼이다. 한국의 의류업계에 한 획을 그은 RS 인터네셔널의 상속녀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빼곡히 채운 명품 신상들은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이 패션위크다. 게다가 열여덟 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도도함까지, 언제나 어디서나 라헬은 핫이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녀를 패리스힐튼이라 부른다. 물론 친구는 없지만.

강민혁 : 윤찬영 역

나이 18세


찬영의 행복지수는 높았다. 엄마는 너무 어릴 때 돌아가셔서 얼굴조차 기억 안 나지만, 100년을 더 같이 살아도 재미있을 친구 같은 아버지가 있다. 공부를 썩 잘하진 않지만, 꿈이 있다. 재벌가 도련님은 아니지만, 행복하다. 타고난 인성이 긍정적이고 선한 찬영은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목표한 바에 달려갈 줄 아는 괜찮은 남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제안서를 제출하라는 아버지의 독특한 교육방침에 따라, ‘포켓몬스터 카드를 사야 하는 이유’, ‘닌텐도의 장점’, ‘스마트폰이 윤찬영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등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제출한 제안서만 해도 서른 개가 넘는다.

강하늘 : 이효신 역

나이 19세


이창혁 검찰총장 상속자. ‘정의의 여신’, 그리스 신화에 디케가 있다면, 제국고등학교에는 ‘남신’ 이효신이 있다. 반듯한 얼굴에 반듯한 사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미덕을 겸비해 ‘중립본좌’라 불리는 제국고등학교의 학생회장이다. 현직 검찰총장 아들이라는 명예로운 스펙까지 더해지니 한낱 고등학교 학생회장에게서 진정한 21세기 리더의 냄새가 난다. 남자들은 그를 따랐고, 여자들은 그를 좋아했다. 또래에서 찾아볼 수 없는 카리스마였고, 의지하고 싶은 강직함이 있었다. 재벌은 아니었지만, 장관직을 거친 할아버지와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지낸 큰아버지, 검찰총장 아버지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명예직들을 지낸 탄탄한 뼈대의 가문은, 효신에게 태어나자마자 명예와 힘이라는 옷을 입게 했다.

박형식 : 조명수 역

나이 18세


법무법인 승리 상속자. 재벌가의 자녀들은 또래에 비해 정신적으로 조숙한 편이지만, 명수는 딱 나이다운 발랄함과 장난기를 가졌다. 한국 최고의 로펌 ‘승리’의 대표변호사 아들치곤 위엄이 안 서는 성격이다. 열여덟의 유치함과 천진난만함, 욱함을 두루두루 갖춘 명수지만, 못된 아이는 아니다. 단지 좀 철이 없을 뿐.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도맡아 변호하는 아버지 덕분에 덕에 어릴 때부터 친구들 중 몇몇 집안은 항상 아버지의 회사를 통해 소송을 진행 중에 있었다

전수진 : 강예솔 역

나이 18세


강남 룸살롱 10여 곳 상속자. 방학마다 어학연수 대신 성형연수를 다녀오는 배우 지망생.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한겨울에도 히터 나오는 곳은 발을 안 딛고, 완벽한 S라인을 위해 친구들과 피자라도 먹은 날엔 밤새 변기통을 부여잡고 먹은 걸 다 토해내는 거식증 환자지만 꿈을 위해서라면 모두 견딘다. 굴지의 재벌가 2, 3세들 사이에서 누구보다 돈도 잘 쓰고, 통도 커 그녀의 출신이 어디인지 친구들은 궁금해하지만, 엄마가 강남 룸살롱 열 개를 가진 대한민국 넘버원 마담이라는 건 절대 말할 수 없다. 어렵게 꺼낸 ‘물장사’라는 단어에 생수 회사 딸이구나? 하는 제국고 친구들의 순진한 상상력에 할 말을 잃었다.

최진혁 : 김원 역

나이 31세


제국그룹 사장/탄의 형. 어떻게 이길까를 고민하기보단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인생이었다. 눈떠보면 생기는 것들만큼이나 사라지는 것들의 연속이었다. 그중 하나가 엄마였다. 원은 여섯 살이었다. 죽는다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엄마가 호적에 올랐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곤 또 다른 여자가 내 동생이라며 갓난아기를 안겼다. 호적상 엄마에게 아이가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자신의 열네 살 인생이 기막혔다. 원은 삐뚤어지는 대신 모든 것에 치열하게 매진했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찔러도 피 한 방울은커녕, 찌를 수도 없는 차가운 금속 같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의 드센 노력은, 아버지가 지병으로 쓰러진 후 제국그룹의 사장 자리에 앉게 했다.

상속자들' 이민호, 데님에 포인트 '독특한 감성룩'




스타일링 : 지난 10월 9일 방송된 ‘상속자들’ 1회에서 이민호는 짙은 컬러의 데님 셔츠를 착용해 깔끔한 데님룩을 보여줬다. 이너로 네이비 컬러 레터링이 들어간 화이트컬러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데님 셔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하고 레더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브랜드 : 이민호가 착용한 데님 셔츠는 ‘앤듀’ 제품으로 가격은 3만 원대다.


상의를 심플하게 입어 말끔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하의나 신발, 악세서리 등에 레드 오렌지, 코발트 블루, 실버 등의 포인트 컬러들을 함께 매치하면 독특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상속자들 억대세트장 공개~~~~~!!!



 ‘상속자들’ 제작진은 대한민국 상위 1%의 럭셔리 하우스

 세트장을 공개했습니다. 역시나~억~~~~!!! 소리가 나네요^^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 있는 상속자들에서 제국그룹의 

집은 인테리어 시공만 수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장의 서재에 배치된 1억 원 상당의 오디오,

 김성령의 침대만 1000만원 짜리라고 하니까요~~~~!!!

정말~~~~억소리나는 세트장입니다~ 세트장에서 살고 싶네요

참지 말고 힘들면 이리와 안아 줄게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