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놈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만나서 하나가 되고,

만남의 시간동안 서로를 깊이있게 느낄때면 어쩔수없이 함께 동행하는 녀석이있다...


내안에 숨어서 살고는 있지만 본질적인 존재감마저 숨긴체 나를 조종하는 연가시같은 녀석.


존재의 여부를 알리고는 뒤를 돌아 보라고 한다.

너무도 멀리 왔네 젠장.

내가 이 자리에 왜 서 있는거지?.

어쩌면 돌아갈수 없다고 느껴지는 이 길.


그녀석은 이 먼곳까지 나를 걷게 하고는 호탕하게 웃고있다.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그녀석과 같이 웃어본다.


됐다...


너랑 같이 웃었으니 이젠 니가 갈 길은 가고 내가 돌아 갈 길은 내가 알아서 갈께.


잘 가라 녀석아...

바뀌길 바라지말고 나를 바꾸는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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