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나눠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맞벌이中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세기의 커플’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맞벌이로 2017년을 시작했다. 결혼 후 처음이다.

장동건이 영화 촬영으로 바쁘게 새해를 맞은 가운데 아내인 고소영 역시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이 동시에 연기 활동을 하는 것은 2010년 결혼 이후 처음이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했던 고소영이 안방극장에 돌아오면서 ‘맞벌이 부부’가 됐다.

장동건은 추창민 감독의 영화 ‘7년의 밤’ 촬영을 마친 후 박훈정 감독의 신작 ‘V.I.P’ 촬영에 들어갔다. 전자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류승룡, 송새벽, 문정희, 고경표 등이 함께 출연한다. 후자는 ‘신세계’를 찍은 박훈정 감독의 액션 누아르 영화로 김명민, 이종석,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다. 두 작품은 올해 중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고소영은 2월 방송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한다. 2007년 방송한 SBS ‘푸른 물고기’ 이후 10여 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고소영은 평범한 가정주부가 자신이 원하고 꿈꾸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내용에 공감하며 과감하게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통한 성격부터 아내이자 엄마로서 느끼는 감정까지 느낀 것이 많았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10년 10월 아들을 낳았고 2014년 딸을 가졌다. 육아는 두 사람이 번갈아하되 친지 혹은 도우미 등의 도움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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