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알려주는 돌파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클러치샷으로 만났다면, 이번에는 다시 강의로 만나보고자 합니다.

오늘 강의는 바로 돌파입니다.

볼을 잡고 림을 어택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이끄실 분은 존 칼리파리 켄터키 감독입니다.

칼리파리는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앤써니 데이비스, 칼-앤써니 타운스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대학교 은사이기도 합니다.

2014년에 미국 대표팀 코치를 잠깐 하셨죠.

그러면 오늘의 도우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대표팀이다보니 면면이 화려합니다.

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언 릴라드, 워싱턴의 에이스 존 월, 샬럿의 에이스 캠바 워커, 그리고 한 때 어시스트 top 5에 들 정도로 실력이 좋은 포인트가드 타이 로슨이 도우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4명은 모두 미국 대표팀 최종명단으로 선택받지 못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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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퍼스트 스탭 이야기입니다.

퍼스트 스탭을 치면서 돌파를 하는 것인데요.

상대 수비의 앞발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상대가 따라가기가 조금 더 불편하다고 합니다.

움짤처럼 상대 수비의 앞발쪽으로 돌파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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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쪽으로 돌파할 때는 발이 먼저 가고 드라이브를 해야 합니다.

움짤에서 발을 잘 보세요.

볼이 먼저 떨어지는게 아니라 발이 먼저 가고 그 다음 몸이 갑니다.

한 번 스탭을 치고 가는 거죠. 이렇게 해야 드리블이 강하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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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방향을 바꿔서 다른 쪽으로 가려고 하면 두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피벗 풋, 즉 대각선 가는쪽 발이 고정이 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볼이 무릎 밑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볼이 무릎 밑으로 가는 이유는 수비가 저 무릎 밑까지 굽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움짤에서 캠바 워커의 플레이가 딱 설명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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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크로스 오버를 했는데도 상대가 따라온다면, 월이 시범을 보인 것처럼 살짝 뒤로 스탭백해서 상대와 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탭백이 먹히는 이유가 앞발을 공략했기 때문에 상대가 따라가기가 어렵고, 본인 마저도 뒤로 빠지기 때문에 공간이 나올 확률이 높죠. 스탭백에 성공했으면 바로 점프슛으로 이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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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복습해봅시다.

드라이브 할 때 상대 앞발을 공략할 수 있으면 공략하고, 발이 먼저 가서 드리블을 할 것.

방향을 바꾸려면 가려는 쪽 발은 고정시킨 채 무릎 밑으로 공을 보내서 돌파

만약 방향 바꿔서 돌파하는데 상대가 따라붙으면 스탭백.

이상 존 칼리파리 코치와 미국 대표팀 선수들의 간단한 드라이브인 강의였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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