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젓없이 깍두기 담기

2017의 첫날은 잘 보내셨나요?? 대 장정의 마추픽추 걸어서 가기는 성공했지만 저는 엄청난 후유증으로 (운동을 안하다가 하니 온 몸이 쑤시고 아파서요) 오늘 12시 넘어까지 꼼짝도 안하고 침대에서 안내려왔어요~~ 하지만 어디 엄마가 맘 놓고 쉴 수 있나요~~ 꾸스코에서 1주일 더 있을건데 먹고살 식량을 준비하러 나갔죠~ 큰 쇼핑센터가 숙소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 교통비를 생각해서 오늘 하루에 일주일분 왕창 샀네요~~ 몇일동안 먹방시리즈만 올리고 싶네요~~ 흐흐흐흐 생선코너에서 여러가지 생선을 사다가 생선알이 얼마나 비쌀까나 싶어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안비싼거예요. 이렇게 큰 알이 8개 들어있는데 7천원 정도~~ 그래 오늘은 알탕이야~~~ 환호성을 지르며 사가지고 왔죠~~ 울 신랑 늙었는지 밥먹기 힘들던데 오늘은 잘 넘어가네~~ 한마디 하더군요~~ 애들은 환장모드 였구요~~. 미나리 이런거 넣어줘야 맛있는데~~ 좀 아쉽네요~~ 쑥갓도 좋고~~. 잔파 팔던데 까먹고 안사와서 깎두기에 넣으려고 사온 부추를 넣어서 먹으니 괜찮네요~~진짜 맛난 알탕 먹고 싶다아~~~

후식으로 잉카콜라 마셔주었어요~~^^

액젓안넣고 김치를 담글수 없을까?? 검색해봤어요~~ 아~ 사찰음식에는 젓갈이 안들어가는 군요~~ 첨 알았어요~~ 그래서 젓갈없이 깍두기 담았어요~~ 기후 조건이 안좋아서 인지 무우는 정말 조그만 해요~~. 제발 맛있게 익기만을 기도합니다.. 성공하면 레시피 공개~~ ㅎㅎ 별거없지만... 오늘도 서유당은 식구들 먹여 살리는데 열심을 다했습니다.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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