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열어? 말어? (feat. 프리미어리그 Big 6)

2017년 1월이 왔네요.

이는 곧 이적 시장이 열렸다는 것을 말해주죠.

물론 최근래 겨울 이적 시장은 잠잠했습니다. 팀 케미를 깰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죠.

하지만 우승 경쟁이 치열한 이번 시즌에는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죠.

그래서 살짝 알아보려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Big 6 에게 필요한, 영입을 했으면 좋겠는 포지션은?

(이적설이 떠 있는 선수들 위주로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첼시 입니다.

사실 이 팀은 현재 가장 완벽한 팀으로 꼽히고 있죠. 게다가 오로지 프리미어리그만 소화하면 되죠.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와 같은 입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필요해 보이는 포지션은 있습니다.

바로 최전방 공격수와 센터백이죠.

코스타 백업으로 바추아이가 있지만 그는 단지 유망주 일 뿐입니다.

케이힐의 백업으로는 주마가 있지만 몸 상태를 정상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링크가 되어 있는 선수 중에서 추천 할 만한 선수는 위 두 명입니다.

치차리토는 우선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죠. 그리고 전형적인 스코어러 입니다.

워낙에 오프 더 볼이 좋고 첼시의 측면 공격수들의 성향을 고려해보면 딱 좋아 보이네요.

문제는 또다시 백업 역할을 해야 한다는게...

반 다이크는 사우스햄튼 수비진의 핵심 of 핵심이죠.

대인 마크 능력은 리그 탑 급인 선수죠. 게다가 제공권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사실상 셀링 클럽인 사우스햄튼이기에 (사우스햄튼 팬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적정 금액만 제시한다면 충분히 넘어 올 수 있죠.

리버풀은 현재 2위지만 불안 요소가 많죠.

특히 최전방 아니 공격진과 최후방에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일단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스터리지는 유리몸에다가 이적설, 오리기는 아직 유망주 급이죠.

물론 피르미누가 뛸 수는 있지만 조금은 어중간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는 이제 반드시 측면에서 뛰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마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차출됐고 쿠티뉴는 아직 부상이죠.

골키퍼는 리버풀의 아킬레스 건입니다. 수비라인에 불안감을 안겨주는 가장 큰 문제랄까요?

우승을 노린다면 최정상급 골키퍼를 보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옵션입니다.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선택이라는 걸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 두 선수가 제일 딱! 일 것 같아서요...

셀틱의 무사 뎀벨레는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죠.

게다가 최전방 뿐만 아니라 2선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잉글랜드 경험도 있으니...

조 하트는 현지 기사에서도 까는(?) 이적설이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리버풀이 빌드업이니 트랜드에 맞는 골키퍼이니를 따져야 할 때 인가요?

가장 필요한 건 안정성이죠.

골키퍼만 안정화 되도 리버풀의 경기력은 급이 달라질 수도...

아스날에는 표시가 없죠?

사실상 선수단에 약점이 없어 보여서요.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에 산체스를 넣는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난 이상 공격수 영입은 필요 없을 것 같고

2선은 포화, 3선 역시 뛸 수 있는 자원은 많죠. (사실 카솔라의 빈 자리가 조금 커 보이긴 합니다만)

최후방 역시 모두 더블 스쿼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벵거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감독이죠.

자! 사실 토트넘은 우승 보다는 4위권 이 내로 진입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비진은 사실상 더블 스쿼드를 구축해 놓은 상태죠.

2선 역시 경쟁이 치열하구요.

하지만 최전방과 3선은 조금 아쉽다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네요.

케인의 백업으로 데려온 얀센은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줄 3선 자원이 없다는 것도 자주 꼽히는 불안 요소죠.

공교롭게도 첼시와 노리는 자원이 일치합니다.

우선 치차리토는 토트넘이 제법 오래 전부터 노리던 자원이죠.

케인 한 명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적응이 필요없는 자원이 필요한데...

그게 딱 치차리토이긴 합니다.

그리고 미드필더로는 96년생 프랭크 케시에를 뽑아 봤어요.

아탈란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현재 몸 값은 대략 300억 선. 그는 제 2의 야야 투레라고 불릴 정도로 유망한 자원이죠.

지금 영입되더라도 충분히 선발로 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토트넘은 다른 클럽들에 비해 돈을 많이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경기장을 새로 짓고 있거든요...

즉, 위의 두 선수는 사실상 그림의 떡!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 쪽에서 문제가 큽니다.

스톤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레벨에 맞지 않은 선수죠. 그는 사실상 유망주로 분류해 놓고 키워야 할 선수입니다. 게다가 콤파니는 부상으로 인해 개점 휴업 중이죠.

이 때문에 콜라로프를 센터백으로 끌어다가 쓰고 있는데요.

우승을 노릴 만큼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힘든 상황이죠.

수비가 불안한 팀은 우승하기 힘들다는 옛말이 있죠~

돈이 많은 구단 답게 통크게 보더군요.

알렉스 산드루 만큼 왼쪽 적임자가 있을까요? 현재 유벤투스를 이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죠.

공격력은 정말 ㅎㄷㄷ 합니다.

물론 돈으로요.

또 한 명은 바트슈투버 입니다.

일단 과르디올라 감독이랑은 안면이 있죠. 기본적으로 발 밑이 매우 좋은 유형의 수비수 입니다. 오타멘디와 짝을 이룬다면 최고의 폼을 보여줄 수 있겠네요.

몸이 유리로 만들어 진 선수 입니다.

그래서 사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수비수 1순위로 반 다이크를 두고 있더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접어들면서 완전히 다른 팀이 됐네요.

계속 문제점으로 꼽히던 수비라인에 각성한 로호와 존스가 들어오면서 리그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으로 바뀌었죠.

덕분에 최근 린델로프의 이적설이 쑤욱~ 들어갔습니다.

이제 다른 쪽에서의 불안 요소를 해결해야 할 때가 왔네요.

무리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이탈하면 우리는 끝이다."

확실히 그가 이탈 했을때 최전방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캐릭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경기력 차이는 맨유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아실거에요.

문제는 위 두 선수들 모두 30대 중반이라는 점이죠.

언제 들어 누워도 이상하지 않겠죠?

정말~ 죄송합니다...

필요해 보여서 표시는 해놨는데... 정말 못 찾겠어요.

적당한 선수를요...

그리즈만이랑 니게스와 관련한 이적설이 얼마전 포털을 뜨겁게 달군적이 있어서 일단 사진은 올려놨습니다. 약 2200억 돈을 써서라도 데리고 오겠다는 맨유의 패기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내줄 리 만무하겠죠. 챔피언스리그도 치러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아웃을 지르고 돈으로 두 선수를 유혹 한다면... 혹시나...

적당한 자원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도 로테이션을 얼마든지 돌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과연 겨울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굴 선수 및 구단은 누구/어디 일까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각 구단에 필요한 포지션과 선수는 누구인지도 궁금하네요.

2월 1일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