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장사` 김세정,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팔씨름 대결도 완승

(사진=KBS2)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소녀장사’의 매력을 뽐냈다.

김세정은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세정은 9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방송의 진행을 맡고 있는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날 김세정이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가수 데프콘을 업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세정은 “당시 너무 업어보고 싶어서 한 번만 업어보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한 적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업는 게 쉬웠다”라고 답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등 근육이 대단해 보였다. 마치 가수 김종국의 뒷모습을 보는 줄 알았다”라고 덧붙이자, 김세정은 “어릴 적 남자아이들과 뛰어놀다 보니 근육이 발달한 것 같다. 처음에는 콤플렉스였지만 이제는 장점이라고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세정은 “배성재 아나운서를 팔씨름으로 이겨본 적 있다”면서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팔씨름 대결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자신만만한 태도로 김세정의 도전을 받아들였지만 두 손가락, 세 손가락 등 페널티를 건 대결뿐만 아니라 정식 대결에서도 그는 완패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결과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새해 첫날부터 이게 무슨 굴욕이냐”라면서도 김세정의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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