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주의] 역대 랑리스테 순위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역대 랑리스테 명단을 다뤄볼텐데요.

여러분들께서 익히 알고 계신

독일 전설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요.

랑리스테 역대 Top 10

+ 참고로 위 사진의 주인공은 하인케스입니다.

굵직한 클럽에서 엄청난 활약을 쏟아냈던 이 레전드는

단 한 차례도 랑리스테 명단에 들지 못했죠.

10위 : 위르겐 클린스만

(WK 7회 / IK 9회 / K 5회 / B 6회)

독일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어 온,

명실상부 득점 기계였어요.

'저니맨' 커리어가 다소 아쉽긴 하나,

독일의 현대 축구에 있어 빼놓아서는 안 될 인물입니다.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

최근까지 미국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행했으나,

작년 11월에 이르러 해임됐습니다. 현재는 무직이죠.

9위 : 카를 - 하인츠 슈넬링거

(WK 8회 / IK 3회 / K 3회 / B 0회)

주로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던 장벽.

디 만샤프트(독일 대표팀)의 왼쪽 후방은 그의 몫이었어요.

현재까지도 많은 독일의 수비수들이

'제 2의 슈넬링거'를 꿈꾼다고 하니, 말 다했죠?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당대 독일인으로는 흔치 않게 이탈리아에서 활약했죠.

말년인 현재 역시 이탈리아 세그라테 근교에서 사업 중입니다.

8위 : 마누엘 노이어

(WK 8회 / IK 8회 / K 3회 / B 1회)

스위퍼 골키퍼의 완성형.

Top 10에 꼽힌 역대급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현역.

그를 상대해야 할 상대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노이어는 이제 갓 30세의 문턱에 진입했어요.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

뭘 묻나요. 바이에른의 골문 앞이죠.

7위 : 볼프강 오베라트

(WK 8회 / IK 14회 / K 4회 / B 2회)

쾰른은 이 전설을 잊지 못합니다. 간단한 이유죠.

쾰른의 원 클럽맨이기 때문입니다.

쾰른의 오베라트보다는

오베라트의 쾰른이 더욱 잘 어울릴 정도였는데요.

독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귄터 네처와 흥미로운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기도 했죠.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2004년 쾰른의 회장직에 올랐으나,

6년 뒤 사임, 축구계에서 완벽히 은퇴했어요.

이따금씩 기부 활동을 하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하죠?

6위 : 올리버 칸

(WK 8회 / IK 15회 / K 8회 / B 2회)

골문 앞을 지키던 짐승.

'월클'급 골키퍼를 운운할 때면, 쉬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훌륭한 판단력과 반사신경이 빛났지만,

주변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불같은 성격으로 더 주목받았죠.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칸은 인터뷰를 즐깁니다.

근래 안첼로티의 전술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내어 놓은 적도 있죠.

1선에서는 완벽히 내려 온 상태입니다.

5위 : 하랄트 슈마허

(WK 9회 / IK 6회 / K 5회 / B 5회)

80년대 독일 대표팀의 뒷문을 사수했던 주인공.

칸과 마찬가지로 화끈한 성격으로 유명했는데요.

82 월드컵에서 만난 '프랑스 센터백' 바티스통은

슈마허와의 경합 이후, 턱뼈가 부서졌어요.

대수술을 피할 수 없었죠.

칸의 성격에 비하면 어땠냐고요?

칸은 슈마허 앞에서 귀여울 수준이었어요.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은퇴 후, 1998년에는 포르투나 쾰른에서 감독직을 수행했어요.

성적 부진의 이유로 '하프타임'에 해임 당하는 수모를 겪었죠.

현재는 축구계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4위 : 게르트 뮐러

(WK 9회 / IK 10회 / K 4회 / B 5회)

단언하죠.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입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넣은 득점을 보세요.

출전 경기를 훌쩍 초과해버렸어요.

그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유로컵, 챔스 무대에서

우승과 득점왕을 모두 취한 영웅이었답니다.

크루이프는 그를 두고 이런 말을 했죠.

"볼품없는 공격수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는 전술에 통용되지 않는 선수였다."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1선에서 물러나 있습니다.

그는 현재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어요.

독일 현지에서도 응원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3위 : 베르티 포그츠

(WK 11회 / IK 11회 / K 2회 / B 2회)

독일 역사상 최고의 우측 풀백입니다.

그의 별명은 '테리어'였어요.

한번 물면 놓칠 않았기 때문이죠.

의외로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많았어요.

본인 스스로도 리프팅을 3회 밖에 못 한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죠.

훗날 감독 커리어에 굴곡이 심했으나,

명실상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답니다.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현재 미국 국가대표팀의 기술 이사로 부임해있어요.

2위 : 우베 젤러

(WK 14회 / IK 11회 / K 6회 / B 0회)

휘황찬란한 수식은 필요 없어요.

우리는 그를 두고 이런 말을 하죠.

"게르트 뮐러 이전,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머리가 벗겨졌긴 하나, 그는 로멘티스트입니다.

함부르크 최고의 레전드죠.

당대 최고의 클럽들이 오퍼를 보냈지만,

고향팀에 대한 애정으로 말년까지 함부르크에 남았는데요.

게르트 뮐러가 바통을 이어 받기 전까지

훌륭한 활약으로 독일 스트라이커 계보의 밑거름을 다졌어요.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축구계에서 은퇴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함부르크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죠.

1위 : 프란츠 베켄바우어

(WK 21회 / IK 3회 / K 3회 / B 2회)

'Der Kaiser'

황제라는 뜻이죠.

베켄바우어에게 허락되는 유일한 수식이죠.

그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이자,

그라운드의 전술가였어요.

클럽과 국가 대표, 심지어는 감독직에서도

가질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쓸어 담았는데요.

적어도 그를 앞에 두고는

"스타 출신의 감독은 성공할 수 없다."

라는 말이 통용되지 않았죠.

# 현재 그는 어디에 있나?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직을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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