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일본, 해녀 세계문유산 경쟁

한국은 6년 전부터 제주 해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노력을 해왔는데요. 최근 일본이 제주의 상징인 ‘해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뒤늦게 경쟁에 뛰어든 겁니다. 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제주도 해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하려 하고 있는데요. 한국을 빼면 유일한 해녀국가 일본이 작년부터 우리도 하겠다고 뛰어들었습니다. 올해는 해녀보존회도 만들고, 젊은이들을 위한 해녀 행사 등 국민적인 관심을 잔뜩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평범한 여고생이 고향에 돌아가 해녀가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까지 제작했습니다. 드라마 '아마짱'은 시청률이 20%의 넘는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촬영지에는 관광객이 몰리고, 해녀가 되겠다는 여성도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일본은 3년내 해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보다 빠른 내후년을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만 해녀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먼재 등재하면 다른 한쪽은 등재가 쉽지 않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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