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입뉴스] 경주서 3.3 지진 “560번째 여진”…트럼프, 포드·GM·도요타에 ‘국경세’ 협박…美 제조업·고용 ‘호조’…홈플러스 계란 ‘1인2판’

◆ 트럼프, “도요타 멕시코에 공장 지으면 대규모 국경세 내야”

트럼프는 오늘 새벽 페이스북에 “도요타가 미국에 팔 ‘코롤라’ 차 생산을 위해 멕시코 바하에 새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며 “안된다(NO WAY!)”고 지적. 이어 “미국에 공장을 짓든지, 아니면 대규모 국경세를 물라”고 협박. 앞서 트럼프는 포드의 멕시코산 차량에 대해 고율의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압박. 결국 포드사는 멕시코 공장설립을 취소하고 기존 공장을 확장하겠다며 백기투항. 트럼프는 지금은 GM의 멕시코산 ‘셰비 크루즈’ 차종에도 국경세를 물릴 것이라며 미국내 생산을 강요하는 중.

◆ 美 12월 서비스업 ‘호조’…실업보험청구 43년래 ‘최저’

미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의하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2로 2015년 10월 이후 최고. 시장 예상치(57.1)를 소폭 웃돌아.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3만5000명으로 시장 예상치(26만명)을 대폭 밑돌아. 이는 1973년 12월 이후 43년 만에 최저치.

◆ 유승민, “민주당 '사드 방중’은 매국행위”

개혁보수신당(가칭) 유승민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사드방중과 관련, "매국적 행위"라며 거세게 비판. 유 의원은 "중국은 우리의 내부사정을 잘 알고 분열책과 이간질로 우리를 흔들고 있다"며 "민주당은 벌써 정권을 다 잡은 양 행동한다"고 지적.

◆ 홈플러스 계란 구매 제한…어제부터 '1인 2판'

홈플러스는 어제부터 전국 142개 점포에서 계란판매를 '1인 2판'으로 제한. 설 연휴를 앞두고 수급 조절을 위한 조치라고. 앞서 롯데마트 등도 계란 구매를 제한.

◆ 오늘 새벽 경주서 2분새 두 차례 지진

오늘 새벽 경북 경주에서 2분새 2차례 지진 발생. 오전 5시 31분쯤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난데 이어 5시 33분쯤에는 인근에서 규모 2.2 지진 발생. 작년 지난 9월 규모 5.8 강진 이후 560번째 여진.

◆ 日 ’부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연일 압박

NHK에 의하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부산 일본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와 관련 “한일관계에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빈 협약에 규정된 영사기관의 위엄 등을 침해한다"고 주장. 이어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사무차관은 어제 미국 워싱턴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만나 소녀상을 허용할 수 없다며 즉각 철거를 압박.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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