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나 실패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 하나를 배우더라도 여러번 도전하고
시도해서 실패를 거듭한 뒤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정답을 이미 알고 도전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차닝의 명언을 보면 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들이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했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실패할 줄 알면서도 도전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쉽다고 하는 일들도 누군가는
쉽게 해내지 못하거나 여러 번의
실수를 거듭합니다.
따라서 단번에 알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오히려 하나를
알기 위해 여러 번 실패했음이 더 낫습니다.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처럼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 입니다.
어렵게 얻어지는 것 일수록 더 오래 자신의
것으로 남아있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들이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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