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의 청춘을 수놓은 클럽팀 TOP 7

FIFA 시리즈를 98부터 시작했던

20대 중반인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보기

시작한 것은 01-02 시즌부터였습니다.

물론 초딩이 뭘 알고 봤겠느냐만은,

그 당시 엠XX ESPN 등 스포츠 채널에서

유럽축구를 접했고, 이를 보고 자라면서

다음과 같은 컨텐츠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KOT의 청춘을 수놓은 클럽팀 TOP 7'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7위. 04-05 첼시

리그 우승 (29승 8무 1패. 72득점 15실점)

FA컵 5라운드

리그컵 우승

챔스 4강

리그 최저 실점, 최다 클린시트(25경기), 최다 승(29승),

최다 원정 연승 (9경기), 최다 승점(95점) 기록을

갈아치워버린 굴지의 팀이다.

무리뉴 1기 시절 첼시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02-03 시즌 종료 이후 첼시를 인수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인수 첫 해부터

142M(한화 약 2,101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

인수한지 14년 정도가 흐른 지금 누적 이적료

지출액이 1,238M(한화 약 1조 8,324억원)에

이를 정도로 투자를 한 보람이 있는 팀이다.

6위. 03-04 아스날

리그 우승 (26승 12무 무패. 73득점 26실점)

FA컵 4강

리그컵 4강

FA 커뮤니티 쉴드 준우승

챔스 8강

1관왕에 그쳤지만 PL 무패우승이라는 업적이

크게 빛나는 팀이다.

프랑스, 일본 등을 거치고 아스날에 부임한

벵거 감독의 아트 사커가 가장 빛났던 시기.

대체로 스쿼드의 균형이 갖춰져있다고 보여진다.

공수 밸런스 및 주력/피지컬/기술 중 어느하나

모자란 구석이 없다고 판단된다.

하나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면 팀내 베스트 11에

잉글리쉬가 캠벨과 콜 밖에없다.

5위. 13-14 레알 마드리드

리그 3위

코파 델 레이 우승

챔스 우승

리그에서는 무관에 그쳤지만, 챔스에서

그야말로 '마드리드 극장'을 연출했던

13-14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1기와 2기때 실속없던 모습을

보였던 것과 대비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주연인 BBC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디마리아, 모드리치 등와 분전도 돋보였다나?

물론 벤치 자원들과 주축 자원들의 기량차는

적다고 말하기 힘들었지만, '운데시마'를

달성한 위업은 크게 인정할만하다.

똑같이 결승에서 ATM을 만난 15-16 시즌보다도

더 막강한 팀이라는 인상이 들었다.

안첼로티 특유의 리더십에 주목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전망.

4위. 07-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그 우승 (27승 6무 5패 80득점 22실점)

FA컵 6라운드

리그컵 3라운드

커뮤니티 쉴드 우승

챔스 우승

퍼거슨 경의 또 하나의 역작이었던

07-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 11 이외에도 하그리브스,

안데르송, 박지성 등등 서브급 자원들의

기량도 상당했던 스쿼드였다.

특히 로테이션을 잘 돌리다보니,

주전과 후보 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나?

더블을 달성한 스쿼드라면 분명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감독)

3위. 12-13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29승 4무 1패 98득점 18실점)

DFB 포칼컵 우승

DFL 슈퍼컵 우승

챔스 우승

트레블을 넘어서 4관왕을 달성한 스쿼드이자,

하인케스 옹의 마지막 불꽃.

무엇보다도 이 스쿼드를 높게 사는 이유는

바로 '티키타카 파훼법'을 제시했다는 점.

누캄프에서 바르셀로나를 3-0으로 두들겨패고

스코어 총합 7-0으로 챔스 결승전에 올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우승을 거둔 점은

그야말로 하이라이트 오브 하이라이트.

이런 팀을 물려받게 된 펩이 불쌍해질 따름이었다.

조금만 못해도 욕을 바가지로 먹을 처지였으니 말이다.

2위. 04-05 AC 밀란

리그 2위

수페르 코파 이탈리아 우승

코파 이탈리아 8강

챔스 준우승

말네스카, 이스탄불의 비극 등으로

표현되는 스쿼드지만, 이 스쿼드는

비극 이전에 그 위압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말네스카는 정상가동 된 적이

거의 없다)

02-03, 06-07 챔스 우승 시에도

큰 차이가 없던 스쿼드였으며,

이들 이외의 서브자원이었던

코스타쿠르타, 칼라제, 암브로시니,

인자기 등도 상당한 기량을 갖춘

자원들이었다.

당시 세리에가 지금보다 훨씬

강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스쿼드의 두터움, 카테나치오를 방불케하는

수비 등등. 개인적으로 05-06, 14-15 유벤투스나

트레블을 달성한 09-10 인터밀란보다도

04-05 AC밀란을 더 높게 평가하는 바다.

1위. 08-09 바르셀로나

리그 우승 (27승 6무 5패 105득점 35실점)

코파 델 레이 우승

챔스 우승

스페인 역사상 첫 트레블팀.

'티키타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팀.

이외에도 포포투가 선정한 역대 TOP 5팀에도

선정되는 등, 당시 바르셀로나가 세계 축구계에

일으킨 파장은 상당했다.

또한 당시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는

37살의 나이로 첫 A팀 감독을 맡자마자

이와같은 성과를 냈다.

챔스 결승에서는 퍼거슨 옹의 맨유를 상대로

푸욜과 아비달이 부상당하자, 실빙요와 투레를

투입시키고도 2-0 승리를 거뒀을 정도.

(사실 당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는 투레, 케이타였고

부스케츠는 이들에 비하면 다소 적은 기회를 받았다.)

최근 MSN을 비롯하여, 여전히 유럽축구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08-09 바르셀로나가

드러낸 영향력 등을 뛰어넘기는 힘들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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