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기획출판과 자비출판 ②

▲ 라온북 출판사 조영석 소장의 "성공 책쓰기 특강" 현장

출판계약 - 주어야 할 것과 받아야 할 것

저자와 출판사의 관계라는 측면에서는 기획출판이든 자비출판이든

모두 같다고 보면 된다. 자비출판에서 ‘출판제작대행’만

의뢰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즉 서점유통과 판매를 출판사가

진행하는 경우에는 기획출판과 크게 다를 게 없다.

요즘 사용되고 있는 출판 계약서를 보면 저자는 ‘갑’이고, 출판사

는 ‘을’이다. 하지만 이것은 서류상에서만 그럴 뿐, 저자와 출판사는

서로가 주고 받는 것이 있다. 저자에게는 저자로서의 책임이 있고,

출판사는 출판사로서의 책임이 있다. 이것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출판 계약에 대해서 이해했다면, 저자와 출판사가 서로 주고받아

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저자가 출판사에 주어야 할 것

첫째는 원고다. 완성된 원고는 책의 기본이고 핵심이다.

저자와출판사는 원고와 관련해서 원고의 주제와 분량,

그리고 원고 마감일과 양도일에 대해서 협의해야 한다.

특히 ‘원고의 수준’도 중요하다.

저자는 최대한 원고의 완성도를 높여서 출판사에 전달할 의무가 있다.

그래야만 출판사에서 편집 일정이나 제작 등의 실무를 계획할 수 있다.

둘째는 출판권이다.

출판권은 말 그대로 원고에 대해서 출판하고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출판사에 일정기간 동안

(보통 기획출판은 5년, 자비출판은 1년)위임하는 것을 말한다.

출판권은 한 곳의 출판사에게만 주어진다.

여러 출판사와의 중복 계약이 아닌 한 곳의 출판사에

독점적인 권한을 주는 것이다.

셋째는 저작물의 권리 보장이다.

책은 개인의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다.

따라서 저자는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인용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자신의 원고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을 보장해야 하고,

완성된 원고에 대한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

-

*출판사에서 저자에게 주어야 할 것

첫째는 출간이 완료된 저자의 책이다.

출판사에는 저자로부터 받은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서

출간할 의무가 있다. 책에는 저자와 출판사의 이름이 명시되므로

저자에게는 얼굴이나 마찬가지며, 출판사에게는 명예를 가져다 준다.

아무리 평범해 보이는 책이라도 그 책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크다. 따라서 출판사는 좋은 책을 만들어서

저자와 세상 앞에 내놓을 의무가 있다.

둘째는 판매에 대한 책임이다.

상업용 책은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책이다.

판매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출판사에 있다.

따라서 출판사는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셋째는 판매에 따른 인세 지급이다.

판매된 책에 대해서는 계약서에 정한 조건에 따라서

소정의 인세를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출판사에서는 제작과 판매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저자 인세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정해진 기일에 지급해야 한다. 제작과 판매에 관한자료는

출판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저자로서는 출판사의 인세

보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인세 지급 약속이 지켜

지지 않는다면, 저자는 출판사를 불신할 수밖에 없다.

정당하고 투명한 인세 지급이 이루어져야만

저자와 출판사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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