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넘게 기달려야 먹을 수 있는 도쿄맛집<아사쿠사 규카츠>

노고쯔의 도쿄 자유여행 코스

시리즈 포스팅 오늘은 7번째 이야기,

도쿄의 관광명소로 소문난

아사쿠사에 위치한 규카츠집을

찾아가 보도록 하자.

안봐도 맛집인 줄 알겠다.

매우 좁은 입구, 그리고 거기에 맞는 아담한 간판에는

붓글씨로 시크하게

'아사쿠사 규카츠'라는

상호가 적혀있다.

도쿄 자유여행 코스 노하우 하나!

가게들은 워낙 작은 곳이 많다보니

찾을 때 앞에 서있는 사람들의 줄을 보고 찾으면 편하다.

미리 메뉴를 정할 수 있도록

왠만한 가게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다.

이번 도쿄 자유여행 코스 중

최고 긴 웨이팅 시간을

선물해준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아사쿠사 규카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도

사람으로 꽉 차있다.

계단 위쪽에 붙어있는

'동경력차' 포스터.

신기해서 찍어봤으나

뭐하는 포스터 인지는 잘 모르겠다.

연극인가?

아님 정말로 인력거 홍보 포스터?

1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입성!

왜 이렇게 웨이팅이 긴 지는

들어가자 마자 알 수 있었다.

바로 테이블의 갯수.

대략 8개정도 되는 다찌형식의

테이블, 이게 전부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비싼 가게세 때문인 걸까?

매장 확장을 위해서는 가게를

이전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일까?

일본에서는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도

매장 확장을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인테리어를 보면 도리타무라처럼

여기서 십수년

장사한 것 같아 보인다.

기본으로 차가 제공되고

앞에 여러가지 소스, 소금,

그리고 작은 화로가 셋팅되어 있다.

손님이 앉으면

작은 화로에 불을 지펴 준다.

친절하게도 한국어 설명이

되어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일본어를 못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 특유의 복장을 하고

요리를 하는 직원분들,

아마 사장님 내외인 듯 보인다.

서빙을 하는 아가씨는 역시나

과도하게 친절하다.

서빙되어진 아사쿠사 규카츠.

일본스타일로 고슬고슬 지어진 밥.

소복하지만 일본 특유의

작은 그릇에 담겨 딱 적당한 양이다.

이곳에는 미소장국 대신

유부 오댕국물이 제공된다.

오늘의 주인공인 아사쿠사 규카츠.

사이즈는 큰사이즈와 중간사이즈 중

중간사이즈를 선택한 우리.

이전 설명대로 옆에 제공되는 소스를

야채에 뿌려 즐기면 된다.

규카츠는 앞에 놓인 화로에 올려

취향에 맞게 구워먹으면 된다.

맛은 어떻냐고?

제대로 내 취향저격이다.

레어로 구워진 소고기를 감싸는

부드러운 튀김의 맛.

하아.

긴 웨이팅을 기억 못하게 하는

상상 이상의 맛이었다.

함께 간 최강창준도 맛있다고 엄지.

배가 고프지 않았으나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을 남기게 한

아사쿠사 규카츠.

도쿄 자유여행 코스 中 레알 맛집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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