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려서 쓴 시

대설주의보 비처럼 눈도 결국 땅 위의 물일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우리가 뱉어내는 그렇다면 눈물일 수도 있겠고 땅일 수도 있겠고 그대일 수도 있겠다 그래, 그대가 내리고 있다 나도 조금 내리고 있다 모든 계절의 끝에 눈 내리는 것은 그동안 쌓았던 아름다움이 참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것일 게다 눈, 바람에 펄럭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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