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혹시 들어 보셨나요?
웜톤, 쿨톤...
자신의 피부타입이 따뜻한 톤인지, 차가운 톤인지 구별하기 위해 등장한 단어인데요
그 이유는 자신에게 잘 맞는 컬러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웜톤, 쿨톤을 파괴해 버리는 남자가 있었으니!!!
인간 파레트라 불리우는 남자! 이동욱!!!!
지금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고있어서
주구장~창 검은옷만 입고 나오지만
얼굴이 하얗고, 잘생겨서 그런지..
모든 색깔이 다 잘어울려요ㅠㅠ
톤파괴자를 자기 연예인으로 둔 코디는 너무 좋겠네요...
어느 옷을 가져와도 이동욱빨을 받아버리니 옷 입힐할 맛 나겠어요!
베이비 핑크가 이렇게나 잘받는 남자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감 못할시 저승이는 제가 가지겠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