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부 동원해 결승진출한 일본고교 야구부 화제

지난달 막을 내린 일본 훗카이도 고교 야구대회 오타루 지역 예선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야구부원이 5명뿐인 학교가 기적처럼 결승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정식 야구부원이 5명에 불과한 후타바고등학교는 선수 부족으로 대회 출전 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 선수들마저 모두 1학년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대회 출전을 위해 스키부 4명을 임시로 데려와 겨우 인원수를 채웠고, 야구 배트가 없어 나무 막대를 흔들며 연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은 참패를 예상했는데요. 첫 경기에서 13:3 으로 6회 콜드 게임 승리를 거둔 후 다음 경기에서는 8:1 로 7회 콜드게임으로 또 승리를 했습니다. 매 경기마다 실력이 향상하더니 준결승전에는 지역의 강호를 상대로 12:2 5회 콜드게임이라는 믿기지 않는 승리를 따냈다고 합니다. 비록 결승전에는 고시엔에 출전했던 지역 최강 고등학교에게 패배했지만, 급조된 팀이 연승을 거두는 모습에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스키부 소속의 한 선수는 홈런을 뽑아내는 맹타를 휘두를 뿐만 아니라, 경기 동안 1실책에 머무는 철벽 수비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런 놀라운 결과에 후타바고등학교를 지휘한 감독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승리의 원인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누가 알려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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