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바다, 예비신랑은 누구?… 네티즌 윤곽 짜맞추기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원조 요정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38)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비신랑이 9세 연하로 올해 29세에 사업가라는 정도만 알려지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일부 네티즌들은 그 동안 바다가 언급한 예비신랑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들을 짜맞추며 윤곽 찾기에 돌입했다. 이른바 ‘네티즌 수사대’가 움직임을 시작한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바다의 예비신랑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며 “성이 김씨여서 보통은 ‘김이사’로 부른다고 바다가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또 당시 인터뷰를 토대로 “바다가 자신의 매니지먼트 이사도 성이 김씨여서 ‘김이사’라고 부르다 보니 남자친구가 회사를 만든 것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바다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랑에 대해 2년 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났으며 처음에 남자친구가 따로 밥을 먹자고 했을 때 착각일 것이라 생각해 거절했으며 정말 지친 날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누나가 이렇게 지쳐 보인 적이 처음’이라고 걱정해주는 말에 날 지켜보고 있었나 싶어 바라봤더니 눈이 마주쳤다고 설명했다. 또 남자친구가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을 때는 나이차 때문이 부담이 돼 못들은 걸로 하고 넘어갔지만 재차 만나자는 제안에 마음이 바뀌었다며 ‘9살 연하지만 9살 연상같은 진중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바다의 예비신랑은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본점을 오픈했으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예비신랑은 과거 다른 남자 연예인이 사업을 할 당시 함께 일을 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당시만 해도 김씨의 나이가 20대 초중반이었다. 임원은 아니었고 직원으로 일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다 커플은 오는 3월23일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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