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딸이네 난...

나 미쳤나봐... 아무때나 목놓아 울어지고... 아무때나 쓰러져 잠들고... 아무때나 소리지르네... 나 너무나 그리운가봐... 문득 시선을 빼앗기는 풍경에도... 귀기울이는 음악에도.. 멈칫거리는 걸음에도... 모르는 사람을 봐도... 하나로 귀착지어지는 감정들... 나 무서운거야... 이렇듯 무기력하게 시간을 흘리고... 기운차게 살아보려 하지도 않은채... 내걱정에 마음편히 떠나지도 못했던... 엄마앞에 마주서게 될까봐 정말 무서워...!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다시 한번만이라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그러면 나 더는 안아플것 같아... 사랑해 엄마...!!!!

꿈꾸는 시간들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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