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박스가 있길래 한번 놔뒀더니 냥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아주 눈이 땡글땡글 해져서는@-@ 아구아구 이뻐라~♡♡♡♡ 냥이 : 난 한숨 잘련다. 이곳이 매우매우 맘에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