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일찍이 잠자리에 누웠다.... 예민한 두통이 날 괴롭혔고 두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예상은 했지만 새벽에 눈을 뜨고 말았다. 하지만 너무 이른 새벽이다.... 요즘 건망증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큰거 같다. 작은물건부터 필통.... 지갑.... 심지어 가방까지 대부분 분실물 회수를 통해 찾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고 매일 사용하는 물건임에도 그랬단 사실에 너무 큰 충격이다. 때때로 알바하는 곳에서도 금방 행동했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거나 손님을 잊어버리고 넋을 놓기도 한다. 어느날은 내가 다니던 길임에도 갑자기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다. 날짜도 잊어버리거나 시간 개념이 무너지기도....

자꾸만 어딘가 빠진 기분이 든다. 꿈은 여전히 내 기분을 뺏어간다.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새벽에 나오는 꿈들은 날 몽롱한 상태로 만들어 혼란스럽게만 한다.. 새벽 2시가 되어간다.... 두통으로 너무 일찍 잠든탓에 너무도 일찍 눈을 떠버렸다.. 꿈이 두려워 다시 잠들기가 꺼려진다.. 또 다른 두통이 내 머릿속에 노크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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