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18: 모든 것을 ‘내가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자각하는 것이고, 자각하는 것이 ‘내가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자기 앎’으로 불멸성에 대한 입증은 충분하다 하시는데, 어떤 이유입니까?
모든 것에 대해서 ‘내가 한다’는 자각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의 시작 이전에 ‘나’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나’는 모든 시작을 유발했기 때문에,
그 시작의 최종점인 끝에 의해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로병사(生老病死), 한평생이 결국은 ‘내가 한다’는 것입니다.
즉, 태어남도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있으려면,
‘나’는 태어나기 이전의 ‘자각’으로 인해
태어남의 최종점인 죽음에 의해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을뿐더러 받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한다’는 자각으로서 불멸성(不滅性)에 대한 이해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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