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4년 열애 지켜본 김태희 형부 "상견례부터 화기애애"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태희의 형부이자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정철우 대표가 김태희·비의 결혼을 축하했다.

정 대표는 17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두 사람이 4년 넘도록 잘 만나지 않았나. 당연히 좋은 결론이 났다”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말했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비의 아버지와 여동생, 김태희의 부모와 언니 부부·남동생인 배우 이완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둘(김태희와 비) 사이가 워낙 좋지 않나. 둘 사이가 좋으니까 식구들끼리도 분위기가 좋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난 2015년 방송한 SBS ‘용팔이’가 김태희의 마지막 작품이다. 정 대표는 “(연기 활동을)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인륜지대사를 앞두고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 옥수동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양가 부모님들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태희와 비는 2011년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2014년부터 꾸준히 결혼설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부인했다. 비가 최근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면서 다시 결혼설이 점화됐다. ‘최고의 선물’은 싸이와 비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김태희를 향한 프러포즈 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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