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어주는 비트윈]

:: 나의 방랑 -아르튀르 랭보 :: 나는 계속 갔었지, 터진 주머니에 두 주먹 쑤셔 넣고, 이제 내 외투는 허울뿐이고, 하늘 밑을 걷노라니, 뮤즈여! 나는 그대의 충신이 되었지. 세상에! 내 얼마나 찬란한 사랑을 꿈꾸었는지! 단벌 바지엔 커다란 구멍 하나 있었지. - 꿈구는 엄지동자 되어, 내 가는 길에 각운을 몇몇 뿌려 주었지. 내 여인숙은 큰곰자리. - 하늘에선 내 별들이 소곤거렸지 그래서 나는 길가에 앉아, 별들에 귀 기울였지, 이마에 내리는 이슬방울들이, 기력을 돋우는 술처럼 느껴지는, 구월의 어느 멋진 저녁나절, 환상의 그림자들에 둘러싸여 운을 맞추며, 마치 리라 켜듯, 한 발을 가슴 가까이 들어 올려, 해진 구두의 고무줄을 잡아당겼지! *책: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위의 문장들 by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Between You and Me. Between Us.Communication; Facilitation; Social Curation.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는 일상이다, 카프카. 일상여행가. 일상과 소셜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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